납량특집의 아이돌Ep6. 엘리베이터

주연은 아들 한 명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이다. 주연이 아들과 함께 나갈 준비를 하며 남편에게 말했다.
"여보~! 나 주환이랑 편의점 다녀올게! 얘가 하도 아이스크림 사달라 떼를 써서-"
주연은 아들 주환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. 엘리베이터 위의 숫자가 점점 올라갔다.
1....
2...
3....
4....
5....
6....
7.....
8....
9....
10....
11...
12....
13!
'띵- 문이 열립니다.'
주연과 주환은 엘리베이터에 탔다. 그리고 주연이 엘리베이터의 닫힘 버튼을 빠르게 눌렀다. 주환이 물었다.
"엄마! 엄마는 왜 이렇게 버튼을 빨리 눌러?"
주연이 답했다.
"빨리 가서 우리 주환이 아이스크림 빨리 사주고 싶으니까!"
주환의 표정이 굳더니 말했다.



"밖에 있는 아저씨 못 타게 하려고 그런 거 아니었어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