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의 아이돌 만들기, 내 팬이 되어줘!

납량특집의 아이돌Ep2. 노크 소리

도석은 혼자 자취하고 있다. 하지만 매일 새벽 2시에 들리는 노크 소리 때문에 몇달 동안 잠을 못 자고 있다. 집주인한테 말해도 소용이 없었다.
그날도 어김없이 새벽 2시에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.
'똑 똑'
도석은 무시하고 자려고 했지만 핸드폰이 울렸다.
도석의 엄마에게 온 전화였다.
"도석아, 문 열지 마. 엄마가 꿈에서 강도가 너를 죽이는 꿈을 꿨거든..."
도석은 소름이 돋았다. 그순간 문 밖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렸다.
"..... 엄마야..."
도석은 깜짝 놀랐다. 엄마는 도석과 통화하고 있는데 어째서?
전화기 속 엄마가 말했다.
"대답하지 마."
문 밖의 목소리가 말했다.
"엄마야, 전화는 끊어."
도석은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나 인터폰으로 밖을 봤다.
도석은 깜짝 놀라 뒤로 넘어졌다.
문 밖에는 엄마의 형체를 했지만 뭔가 이질감이 드는 것이 눈을 감고 서 있었다.
문 밖의 무언가가 말했다.

"안 속네, 똑똑한 년."

아이돌 Ep2. 노크 소리에게 편지를 남기고
팬이 되어 아이돌의 무대를 빛내주세요!

나만의 아이돌을 만들어 데뷔시키고
팬을 모아 월드스타로 성장시켜보세요!